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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에 한인 운영 '플락시 플레이스' 갤러리 오픈 -KoreaDaily Los Angeles

June 11, 2014

샌퍼난도 밸리 채스워스에 한인이 운영하는 갤러리가 오픈한다

오는 21일 '박다애, 오미화 , 김의자' 3인전을 개관전으로 첫선을 보이는 갤러리는 '플락시 플레이스 갤러리'(Proxy Place Gallery:대표 오미화).

화랑은 3000 스퀘어 평방 피트 규모로 신진 작가 발굴 지원과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기회와 영감을 주는 폭넓은 문화의 공간으로 쓰여진다.

오미화씨에 의하면 갤러리는 신진 작가 공모전을 통해 국적을 불문한 참신한 작가 발굴에 초점을 맞추며 발굴된 작가들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폭 지원함으로 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화랑을 통한 오미화씨의 계획은 상당히 혁신적이다.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일반적 갤러리의 역할을 넘어 아티스트는 물론 큐레이터와 비평가, 미술대학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작과 함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겠다"는 포부다.

"전시회는 물론 다도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을 통해 지역내 예술 문화의 장으로 앞장 서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해온 오미화는 이러한 갤러리의 개관 이념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3명의 작가를 초대, 개관전을 꾸민다고 설명한다.

오프닝전에 작품을 선보이는 박다애는 심플한 색과 면, 구도를 이용한 미니멀리즘을 통해 다양한 사상과 느낌, 개념을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작가. 오미화는 한국의 민화를 현대적 색감과 구성으로 재현, 한국의 전통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해 왔다.

김의자는 뉴욕이라는 낯선 땅에 이주한 작가로서 그의 눈에 비친 새로운 경험과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드로잉 작품을 전시한다.

오미화씨는 "LA 한인타운과 멀리 떨어져 지역적으로 소외감이 들기는 하지만 오히려 새롭고 기발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전시는 7월 11일까지 계속되며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6시.

▶주소: 19860 Plummer St. Chatsworth, CA 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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