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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락시 플레이스 갤러리(Proxy Place Gallery)' 가 중견화가 박혜숙씨를 초청, 빛과 소리를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전시회를 연다.

13일부터 28일까지 '빛과 선(Light and Line)'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박혜숙씨는 선의 속도와 힘을 색조와 대비해 정신의 빛을 표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의 작품을 선보인다.

동양화와 서양화, 미니멀리즘과 표현주의, 원시미술과 현대미술 등 여러 사조의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화법으로 작품을 제작해 온 박혜숙씨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개월간 갤러리에 머물며 전시장에서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작품은 팔레트에 응고된 물감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팔레트화 30여점과 가야금의 소리를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 강렬한 색조의 꽃그림, 산의 연작. 대작 30점과 소품 50여점이 1만평방피트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 펼쳐진다.​

Light and Line 빛과 선

​Hyesook Park 박혜숙

졸업했으며 주로 LA를 창작활동의 중심지로 30여년간 활동해 온 박혜숙씨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미국은 물론, 프랑스, 중국, 타일랜드, 한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전시 활동을 해왔다.동양ㆍ서양의 감성과 화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을 캔버스에 담아온 박혜숙 화가는 평자들로부터 '열정의 작가'로 불린다. 삶의 스토리를 과감한 붓놀림으로 캔버스에 녹여 온 그의 창작 작업 자체가 열정적일 뿐 아니라 작품 속에서 우러나오는 인생사의 면면이 뜨거운 느낌의 패션으로 전해진다는 평이다.

서울미대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UCLA 회화과를

May 13-28, 2017

Opening Reception: May 13, 5:30-8:00 p.m.

Here to There, 2017, Oil on canvas, 48" x 36"